저는 현제 시험이 1주일 남은 학생이고요 전 여태까지 시험을 망치고 이제부터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해야겠다 했는데 문뜩생각이든게 내가 하는것보다 하나님이 하는게 낳을까? 속에서 많은 생각이들어와요 성경에보면 하나님이 세우신 위대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이룰려고 하지도 않았고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의 말씀하신 꿈처럼 되었다는걸 봤는데 그러면 내가 이 공부를 안하고 하나님이 하게만 하신다면 시험에서 100을 맛을수 있겠구나 하는생각이들고 아 내가 공부를 이제 하지말고 성경을 보자 하나님이 해주시겠지 이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까요? 현재로써 저는 공부 중요성도알고 해야하는것도 아는데 의욕이 부족하고 하나님이 그것을 채워줬으면 하는 바램이있고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실수있으신분인데 외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시지않죠? 하나님이 지구에있는 사람 모두 구원받으라 하시면 받고 그러실텐데 잘모르겠어요 현재로썬 모르겠구 하나님이 내미레와 내꿈을 이미 만들어 놓으셨는데 전 그럼 교회에 살면서 공부도않하고 그러면 하나님이 준비해둔 그꿈으로 사는것이에요? 또 하나님이 도와주실때도 있고 도와주지 않을때도 있는데 그건 왜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