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지 5년된 자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위주이고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만 믿으라는 기본원리를 알고 있습니다.
일반교회의 방언등은 하나님의 은사로 생각지 아니하고, 실제로 우리 교회내에서 방언이나 예언 했다는말(아~ 박목사님의 말씀을 예언으로 받을수도 있겠네요.)을 들어보지 못했는데,
고린도전서 14장에는 방언과 예언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1.그러면 우리 교회 중에서도 방언과 예언하는 사람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2.일반교회에서 방언하는 모든 사람을 구원 받지 않은 사단의 음성으로 간주해야 할까요?
3.구원받은 후 가끔 너무 선명한 영적(?)인 꿈을 꿀 때가 있는데, 저는 가끔 이 꿈이
하나님의 이상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꿈의 예로 물고기나 수영하는..)
그런데 교회에서는 꿈도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말씀없이 꿈과 이상에 집착해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