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를 하면 나 자신 그리고 내 판단이나 내 생각을 믿는 마음에서 돌이키게 되는데
더 이상 내 판단이나 생각을 믿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거나 찬양을 들을때 그 말하나 하나가 이루어진것이라고 믿게 되서
참 좋았습니다.
베드로가 회개후 자기 자신이 말씀을 어길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회개후에도 나 자신 그리고 내 판단이나 내 생각을 믿는 마음으로 다시 되돌아가기도 하나요?
그리고 제가 회개한 후에 간증을 하고 제 마음에서 난 회개한 사람이야 난 다른 성도보다 나아 하는 자만과 교만이 자꾸만 올라 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말씀에 의지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말씀에는 제가 없앨수 없는 아각(교만,내 생각)을 사무엘이 쪼개잖아요 이미 없애 놓았잖아요.
내가 그렇게 믿으면 더 이상 교만이 절 지배할수 없는것인가요?
아니면 또 내가 금방 교만할수 있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