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필리핀‧태국‧미얀마,
‘복음의 나라’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선교

- 월드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을 바꾸고 있는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 내전 가운데도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불교의 나라’ 미얀마
- 불교 국가 태국‧캄보디아‧미얀마, 가톨릭이 대부분인 필리핀에 복음의 역사 일어나

"2007년 글로벌 캠프를 개최한 이래 2023년까지 총 44번의 캠프를 진행했고, 올해 이틀간 열리는 캠프에 4천5백여 명의 태국 대학생 및 청소년이 참석한 ‘태국 월드캠프’. 내전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미얀마 전국 각지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한 ‘미얀마 성경세미나’. 마인드 교육을 통해 많은 리더가 양성되고 있으며 올해 준비된 3천석을 가득 채우고도 넘쳤던 ‘필리핀 월드캠프’. 전국 청소년‧대학생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내일을 꿈꾸는 소망의 시작이 된 제 ‘11회 캄보디아 월드캠프’. 불교가 90% 이상인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와 가톨릭이 80% 이상인 필리핀은 이제 하나님의 역사가 가득한 복음의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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