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탈리아‧폴란드,
유럽에 새로운 복음의 역사가 시작된다.
복음으로 다시 깨어나는 유럽
유럽 3개국 선교방문

- ‘유럽의 끝’ 포르투갈에서 시작되는 복음의 여정
- 목회자 컨퍼런스와 음악회로 로마에 전해진 ‘죄사함의 복음’
- 바르샤바서 ‘그라시아스 드림 콘서트’ 열려, 3천여 시민 참석

"유럽이 복음으로 다시 깨어나고 있다. 4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의 라고잉야 교회, 루지나타 선교회, 생명의 만남 교회에서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컨퍼런스와 콘서트를 열였다. 현지 목회자들은 “이 복음을 박 목사님을 통해 들을 수 있어서 우리에게 큰 축복이며 은혜”라고 감사해했다. 이어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서도 목회자 컨퍼런스와 콘서트가 열려 로마에 복음 전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확인할 수 있었고, 유럽 일정의 마지막 나라인 폴란드에서는 바르샤바의 아그리콜라 공원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콘서트가 열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이 온 폴란드 땅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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