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우루과이‧브라질,
남미 3국에 부는 새로운 복음의 바람
남미 3개국 선교방문

-5년만에 열린 페루 월드캠프, 14개국 4천5백 명 참석
-우루과이에서 처음 열린 월드캠프, 새롭게 시작되는 복음의 역사
-상파울루 쎄 성당에 울려퍼진 죄사함의 복음

\2024년이 시작되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땅, 남미에서 놀라운 복음의 역사들이 시작됐다. 1월 29일부터 페루에서는 5년 만에 수도 리마에서 월드캠프가 개최됐다. 페루를 비롯해 남미 14개 나라에서 4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옥수 목사가 힘있게 복음을 전했고, 페루 국회에서는 그라시아스합창단과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공연과 특별 마인드 강연이 진행됐다. 2월 1일부터는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처음으로 월드캠프가 개최돼 참석한 시민들과 청소년, 목회자들이 우루과이 땅에 전해지는 죄사함의 소식에 기뻐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 상파울루 쎄 성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라시아스합창단과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세계평화를 위한 그라시아스 뮤직 콘서트’를 개최했고, 참석한 4천여 명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종교와 교단을 넘어 전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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