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12월 22일, 33일간 14개 도시 46회 공연(역대 국내 칸타타 최다)
최고 기량의 합창,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해준 공연
예수 탄생이 내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한 공연과 메시지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으로 이끌었다.
11월 17일 안산을 시작으로 33일간 광주, 강릉, 부산, 서울, 대구, 대전 등 14개 도시에서 46회 공연(국내 최다 공연)이 펼쳐졌다.
새로운 구성과 연출로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가 전해져 하나님의 사랑이 짙게 느껴진 올해 칸타타가 더욱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