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교육과 복음이 나라를 바꿉니다”
남부아프리카 9개국을 향한
'복음의 열린 문'
남부아프리카 9개국 선교방문

남부아프리카 9일간 9개국 순방
4개국 정상 및 장ㆍ차관 정부인사 릴레이 면담
기독교 지도자들, '교단들이 연합해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자'
아프리카인 수천명 죄 사함 복음 듣고 구원받아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박옥수 목사의 남부 아프리카 9개국 순방이 있었다. 박옥수 목사가 지나간 나라마다 복음의 문이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 박옥수 목사를 통해 구원을 받은 말라위 대통령은 박 목사와의 재회를 기뻐했고, 에스와타니 국왕은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병원 설립에 도움을 요청했다.
보츠와나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와 함께 시민들 앞에 서서 청소년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행복해 했다. 마음을 연 각국 정상들이 청소년 교육을 위해 박 목사와 손을 잡았고,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은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교단을 너머 함께 복음전하기를 희망했다. 하나님은 9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마인드교육과 복음이 나라를 바꾸고 있음을 보여 주셨다.
이번 순방으로 아프리카 9개국 전역에 심긴 말씀의 씨앗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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