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 각계각층에 '죄사함의 기쁜소식'을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1986년 부산에서 처음 시작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죄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전하고 있다. 2023년 한 해,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상반기에는 광주, 인천, 대전, 대구, 서울, 하반기에는 부산, 전주, 서울에서 각각 열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영원히 의롭게 했다'는 분명한 복음을 만방에 알렸다. 특히, 올해는 노년층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초청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고, 해외 목회자들 또한 한국에서 열리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