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6개국 정상면담,
단 7일 만에 이룬 놀라운 선교현장
남태평양 6개국 선교방문

전용기로 이동하며 이룬 남태평양 섬나라 6개국 정상 면담
50년 전 시골 마룻바닥에서 시작한 기도가 큰 결실을 맺어 남태평양까지 전해진 복음

일주일 동안 남태평양 6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기로 투발루, 키리바시, 통가, 사모아, 솔로몬제도, 피지를 방문했다.
이번 박옥수 목사의 방문은 각국 정상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들 및 목회자들과의 면담 그리고 성경세미나로 진행됐다. 각국 정상면담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국가별로 청소년들을 위한 마인드교육의 길들이 확대됐다.
또, 저녁마다 성경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남태평양 섬나라에 죄사함의 복음이 구석구석 전해졌다. 50년 전 시골 마룻바닥에서 시작했던 기도가 큰 결실을 맺어 남태평양을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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