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애틀란타 CLF 컨퍼런스에 52개국 기독교지도자 1,500명이 모였고,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LA CLF 컨퍼런스에 600명의 목회자가 모였다.
그리고 미국 기독교에 영향력이 있는 8명의 목회자가 CLF와 상호 협력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고문으로 임명되었다.
미국에 이어 멕시코에서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남미 수양회 및 CLF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남미 13개국에서 2,000명의 성도들과 1,000여 명의 목회자가 함께하며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었고, 하나님의 인도로 과테말라 대통령과 면담이 이루어져 대통령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