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대륙 중남미,
땅끝 우수아이아까지 전파된
죄사함의 복음
남미 4개국 선교방문

콜롬비아 월드캠프 및 대통령실 산하 청소년위원회 면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선교부지에서 펼쳐진 월드캠프
아르헨티나 최남단 땅끝마을 우수아이아부터 주변 섬에 전파된 복음
브라질 상파울루 대성당에서 전해진 복음과 그라시아스 콘서트
파나마 호산나교회 콘서트에서 "의인"이 되었다며 외친 5천 명의 참석자들

코로나 팬데믹 후 3년 만에 중남미 4개국(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나마)에서 박옥수 목사 초청 월드캠프 및 CLF 목회자 포럼이 열렸다.
콜롬비아의 1만 석 아레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선교부지 및 우수아이아 땅끝마을, 브라질 대성당, 그리고 파나마 호산나 대형 교회까지 가는 곳마다 복음의 문이 열리면서 수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는 큰 은혜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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