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동안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수양회가 2022 여름캠프를 시작으로 다시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형제 자매들은 시간마다 전해지는 말씀과 그룹교제 시간을 통해 마음에 힘과 소망을 얻었다.
강릉수양관
아침체조로 시작하는 새벽시간
말씀의 뿌리가 견고해지는 복음반 시간
웃음꽃이 활짝 핀 여름캠프 참석자들
체육활동 아카데미
기도와 함께 세례를 받고 있는 구원 받은 성도
한마음으로 부르는 찬송 시간
각 지역교회에서 준비한 합창
3년 만에 다시 강릉 수양관에 모인 성도들
교제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만나는 참석자들
대덕수양관
캠프에서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3년 만에 여름캠프에서 만난 성도들
식사준비 봉사를 하는 자매들
성도들의 이야기로 만든 트루스토리
3년 만에 대덕수양관에 모인 성도
말씀을 들으며 메모하는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