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많은 교회가 소명과 비전을 잃어가는 지금 절망을 극복하는 "Recover(회복)"이라는 모토로 박옥수 목사의 미국과 중남미 선교 방문이 이루어졌다.
멕시코에서는 중남미 18개국에서 3천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2022 중남미 연합 수양회가 개최됐고, 800명의 기독교 목회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중남미 CLF 컨퍼런스도 성대하게 진행됐다.
또한, 성도들의 물질과 마음을 모아 2,200평 부지에 4층 복합건물로 지어질 중남미 선교센터 기공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힘있게 일하실 것을 소망할 수 있었다.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뉴욕 월드컨퍼런스에 1,2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느 때보다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함께하며 수많은 간증들을 남긴 컨퍼런스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