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방송으로 수십억 명에게 복음을 전파했던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팬데믹을 넘어 올해부터 다시 오프라인으로 전환됐다.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 성경세미나에 각국 대표 목회자들이 함께했으며, 구원의 확신을 얻은 참석자들의 간증이 넘쳐났다.
상반기 성경세미나가 개최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하반기 성경세미나가 열린 잠실실내체육관으로 향하는 참석자들
참된 복음이 전해지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에스와티니 국왕 음스와티 3세는 박옥수 목사 복음 전도 60주년을 축하하는 친서를 보냈다.
시미오네 투기 피지 복음교회 사무총장의 축사
오세아스 팔라우 에레라 멕시코 목회자연합협의회 회장의 축사
불라 조슈아 폴 인도 새언약 비젼선교회 회장의 축사
이스라엘 로엘라 은셈베 콩고민주공화국 언약궤 교단 대표의 축사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찬양 하바 나길라(Hava Nagila)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 그라시아스 합창단
성경세미나 주강사 박옥수 목사
말씀을 경청하는 서울 시민들
말씀을 들으며 감사해 하는 참석자들
2부 신앙상담을 통해 확실한 믿음이 세워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해외목회자들은 복음을 통해 분명한 진리가 마음에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