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의 '새 언약',
복음으로 거듭나는 이스라엘
이스라엘 방문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박옥수 목사, 3월과 10월 이스라엘 공식 초청 방문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교육’에 교육 관계자 큰 호응
이스라엘 최고 랍비, 요나 메츠거 한국 월드캠프 참석
평화콘서트’ 통해 이스라엘에 ‘새 언약’ 전파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롬 11:26)
유대인의 땅, 이스라엘에 복음이 전해진다는 약속의 말씀이 이뤄지고 있다.
박옥수 목사가 3월과 10월 두 차례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첫 방문에서 박옥수 목사는 이스라엘 최고 랍비 요나 메츠거와의 면담을 비롯해 교육관계자들에게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교육’을 소개했다.
10월에는 수도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서 ‘평화콘서트’가 개최됐다. 박옥수 목사는 유대교 랍비를 비롯해 정치인과 기독교인들에게 ‘우리를 의롭다 하신 하나님의 새 언약’을 전했고, 참석자들은 크게 호응했다.
율법에 매여있는 이스라엘이 죄 사함과 은혜의 새 언약으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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