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세계 기독교계에 전례 없는 변화를 불러왔다.
기독교인들은 참된 교회의 모습이 무엇이며, 무엇이 진정한 예배인지 고민했다.
이에 국내외 언론인들은 올해 3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을 열었다.
언론인들은 진정한 신앙을 하고자 하는 기독교인들의 영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박옥수 목사를 연사로 초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나아갈 길에 대해 질문했다.
박 목사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올해 세계 언론인들은 복음을 중심으로 한 박 목사의 60여 년간 목회와 선교회 활동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며 심층 보도했다.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약 2년여 만에 박옥수 목사가 선교 활동에 나서자, 이를 취재하기 위한 기자회견과 단독인터뷰가 각국마다 이어졌고, 국내에서도 기자간담회와 포럼이 잇달아 열렸다.
박 목사는 매 순간 복음을 전했고, 모든 역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미국 CTN 허먼 베일리, 에릭 메탁사스 등 기독교 채널 유명 언론인들은 박 목사가 전하는 복음을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메시지’로 평가했고, TV,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