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 년간 매해 두 차례씩 꾸준히 개최해온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의 말씀은 전 세계로 전파됐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여섯 개 언어로 통역되어 총 아홉 차례 말씀이 시리즈로 중계되었으며, 그 외에도 54개 언어로 더빙 작업을 마친 후, 각국 일정에 맞춰 집회가 진행됐다. 특히, 125개국 662개 방송사를 통해 전 세계에 일제히 복음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또한, 6월과 11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CLF 월드 컨퍼런스를 통해서 현재까지 82만 명의 목회자들과 활발하게 교류 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세계가 단절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말씀이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