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갑작스런 코로나 팬데믹으로 매년 세계 각국, 각 도시에서 열렸던 성경세미나가 온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튜브 및 SNS, 해외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방영됐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5월 상반기에 276개 방송사를 통해 10억여 명에게 전해졌고, 10월 하반기에는 655개에 달하는 방송국에서 전파되며 세계적 규모의 행사로 거듭났다.
영어, 불어, 스페인어 등 수십 개의 언어로 세계 곳곳에 전달된 복음은 시청자의 마음에 구원을 선물하며 큰 위로와 호응을 일으켰다.
이에 전 세계 5억 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미국 CTN, 러시아 TBN 뿐 아니라 중남미 스페인어권의 최대 기독교 방송국인 엔라세 TV, 브라질 1억 2천만 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헤지 브라지우 TV, 케냐 국영방송 KBC TV까지 각국 메이저 방송사들로부터 박옥수 목사와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등 전 세계가 성경세미나와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