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중남미 4개국 대통령, 박옥수 목사에게 미래를 묻다 중남미 4개국 월드캠프
- 중남미 4개국 정상과 만나 국가발전과 청소년들의 미래를 계획
- 4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개최된 IYF 월드캠프
- 새 언약의 시대를 알리며 마음을 하나로 모은 기독교지도자연합(CLF) 목회자 컨퍼런스
- 각국 메인 방송사들의 열린 취재로 박옥수 목사와 월드캠프, CLF 조명
2020년 1월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믿음의 행보가 2월, 중남미로 이어졌다.
첫 나라 온두라스를 시작으로 볼리비아,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등 방문하는 나라마다 각국 정상들과 정부 관계자, 기독교 지도자들이 박옥수 목사를 반겼다.
4개국 대통령 면담, 각국 정부의 전폭적인 월드캠프 지원, 국가발전과 청소년지도에 공헌한 박옥수 목사에 공로상 수여 등,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사귐을 갖는 중남미 국가의 미래가 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