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보레 대통령, 친서 통해 박옥수 목사 초청
- 박옥수 목사, 국가청년지도자포럼서 강연
"부르키나파소는 청소년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마인드 교육이 그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로크 마크 크리스티앙 카보레 대통령은 지난 10월 박옥수 목사에게 친서를 보내 청소년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며 부르크키나파소로 초청했다.
11월 17일, 부르키나파소를 방문한 박옥수 목사는 국가청년지도자 포럼에서 청소년들을 변화시킬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카보레 대통령과 만나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청소년 문제를 국가적인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부르키나파소가 IYF에 자국의 미래를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