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간 25개 도시 27회 공연, 13만 관객 기립박수
- FOX TV, NBC 등 현지 언론 주목
올해로 7번째 열린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북미 투어. 미국과 캐나다 25개 도시를 오가며 위로와 감사, 예수님의 탄생을 전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양한 무대로 표현했다. 매 도시마다 칸타타를 기억하고 기다려온 시민들, 그리고 설렘으로 첫 관람을 기대하는 사람들로 열기가 뜨거웠다.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칸타타는 감동의 눈물 그리고 따뜻한 사랑을 관객들의 마음에 선물해주었다. ‘God Bless America’는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고, FOX TV, NBC 등 현지 언론을 타고 북미 지역에 칸타타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만날 때 얻은 평안, 행복, 감동, 기쁨을 담아낸 칸타타가 각 도시마다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소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