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아프리카까지 전 대륙에서 열린 기독교지도자대회(CLF)
- 전 세계 목회자들이 말씀으로 하나님과 마음을 합하다
3월, 미국 뉴욕 마하나임에서 2017 세계기독교지도자 대회가 열렸다. 미국, 페루, 멕시코, 인도, 잠비아, 러시아 등 46개국에서 87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과 그룹토론, 아카데미 등에 참여한 목회자들은 성경이 말하는 믿음과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가는 삶을 배웠다.
10월에는 중국 홍콩에서 아시아 기독교지도자대회가 열렸다. 복음을 들은 아시아 지역 17개국 1,150명 목회자들은 복음의 일에 함께하기로 마음을 합했다. 한국, 미얀마, 러시아, 짐바브웨, 도미니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기독교지도자대회가 활발히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