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30여 개국 1만 명 이상의 목회자들과 세미나 가져
- 복음을 들은 목회자들은 복음의 새 일꾼으로 세워졌다
케냐 3,000명, 미국 2,600명, 인도 1,400명, 잠비아 1,000명, 한국 700명, 탄자니아 500명 등 전 세계 1만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선교회가 가진 복음을 전했다.
"이렇게 분명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놀라워했으며, 참된 복음인 것을 확신했다. 목회자가 구원 받으면 그 목회자만이 아니라 그들이 이끄는 교회의 성도들도 변화를 입는다. 복음을 듣고 선교회와 함께하게 된 세계 곳곳의 현지 목회자들은 복음의 일에 첨병으로서 전 세계를 복음으로 뒤덮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여신 길이 정말 놀랍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