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이아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마인드 강연 추진
- 정부의 적극적 지원으로 피지 전역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제1회 피지 월드캠프
- 45년 전의 기도, 남태평양의 섬나라(피지, 솔로몬제도, 투발루, 키리바시, 파퓨아뉴기니 등)에 활짝 핀 복음의 꽃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를 강타한 역대 최악의 사이클론 윈스턴. 그런 어려움에도 피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322개의 섬에서 200명의 학생들에게 숙식, 교통비, 참가비까지 지원)으로 6월 6일부터 4일간 수도 수바에서 제1회 피지 월드캠프가 개최됐다.
45년 전 하나님이 당신의 종의 마음에 그려 넣어 준 모습 그대로 남태평양 1,0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 특히, 교회도 세워지지 않은 솔로몬제도에서 60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IYF정신에 대해 배우기 원하고, IYF가 가진 마인드를 솔로몬제도 교육 시스템에 도입해서 청소년들을 기독교 정신으로 이끌고 싶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