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냉 정부의 협력과 전 세계 도움의 손길로 세워진 베냉 IYF 청소년센터
- 병원, 직업학교 등 운영 통해 각국 정부와의 협력모델 제시 기대
- 야이보니 베냉 전 대통령, IYF의 초대로 7일간 방한
2013년, 베냉 월드캠프로 인연을 맺은 토마스 야이보니 베냉 전 대통령.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과 전 세계 도움의 손길을 힘입어 베냉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3만여 평 부지에 올해 2월, 300평, 3층 규모의 IYF 청소년센터가 세워졌다.
그리고 7월, 베냉에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킨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야이보니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박옥수 목사의 초청으로 방한했다. 방한 중 고려대, 건국대 등에서 수차례 강연하며 IYF와 박옥수 목사의 세계적인 활약상을 알렸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메시지를 전했다. IYF 고문으로 추대된 야이보니 전 대통령을 통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