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2025년 새해, 남미 선교 방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에서 열린 월드캠프에는 12개국의 참가자들이 모여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파라과이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를 환영하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NEWS

  • [파라과이] 2025 파라과이를 바꿀 하나님의 약속 "소망의 파라과이"

    2월 4일(화), 파라과이에서의 짧은 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놀랍게 일하셨다. 파라과이 대통령 면담, 페르난도 루고 전 대통령과의 면담, 개인교제, 월드캠프와 CLF 모임 등 소중하고 귀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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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과이] 박옥수 목사,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 면담

    2월 4일, 파라과이의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과 기쁜소식선교회 및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양국 간의 협력과 청소년 교육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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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과이] 제8회 ‘2025 파라과이 월드캠프’ 개최

    남미 청소년의 마음에 새로운 소망을 가져올 2025 월드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최고의 합창단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클래식 공연과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강연, 세계문화공연, 명사초청강연, 체육활동, 아카데미, 해외문화체험 등이 있다. 월드캠프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은 서로가 마음을 열고 인생의 참된 가치와 행복을 발견하도록 참석자들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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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복음의 역사가 함께한 2025 볼리비아 월드캠프 폐막

    오후 3시, 볼리비아 정부와 진행하는 ‘2025 볼리비아 월드캠프’ 폐막식이 수크레 가르실라소 실내체육관에서 총 6천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귀빈으로는 추키사카 주지사 다미안 콘도리 에레라, 추키사카 산프란시스코 국립 대학 부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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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독립 200주년 기념 ‘2025 볼리비아 월드캠프’ 개최

    볼리비아 독립 200주년을 맞아, 볼리비아 정부와 진행하는 ‘2025 볼리비아 월드캠프’가 볼리비아 수크레 가르실라소 실내체육관에서 1월 31일 오리엔테이션 및 전야제를 시작으로 2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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