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가나와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초청으로 박옥수 목사가 두 나라를 방문하였다.
가나에서는 대통령을 비롯한 5,000여 명의 시민에게,
코트디부아르에서는 1,000여 명의 목회자와 2만여 명의 시민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소식입니다!

  • [코트디부아르] 박옥수 목사, 로베르 뵈그레 맘베 국무총리 면담

    총리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재회한 박옥수 목사를 환대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면담에 앞서 로베르 뵈그레 맘베 총리는 대통령을 대신해 박옥수 목사의 코트디부아르 방문을 환영하며, 박옥수 목사가 전 세계 각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높은 수준의 청소년 교육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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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디부아르] 1천 목회자가 함께 한 CLF 컨퍼런스와 2만 성도가 모인 철야예배

    박목사는 인터뷰에서 코트디부아르를 향한 비전과 소망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신앙을 통해 코트디부아르 사람들이 밝고 깨끗한 마음으로 건전한 삶을 살 수 있다며 국민들이 마인드를 배워 코트디부아르가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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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존 마하마 대통령 가나 현지 면담

    17일 오후 2시, 마하마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를 대통령궁으로 초대했다. 대통령궁에서 만난 마하마 대통령은 박 목사를 반갑게 맞이하며, "가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목사님을 모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면담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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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 컨퍼런스 및 VIP면담, '예수님 안에서 하나되는 가나'

    가나, 코트디부아르 등 서부아프리카를 방문 중인 박옥수 목사는 18일 가나 방문 이틀째를 맞았다. VIP들과의 면담이 이어졌다. 청소년 개발 및 역량 강화부 장관, 복음을 들은 기업인들, 가나 현지 목회자 등과 만났다. 박옥수 목사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앞으로 하나님 안에서 함께 일하고 교류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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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 "내셔널 피스 컨퍼런스", 복음 전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큰 역사

    17일 오전 11시경, 가나 아크라공항에 도착한 박옥수 목사 일행을 가나 제1국영방송 GBC에서 인터뷰했다. GBC는 대통령 면담, 5천 명 규모 컨퍼런스 등에 대해 질문하며 박옥수 목사의 방문에 대한 가나의 관심과 이목을 나타냈고, 박 목사는 가나에 복음이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변화될 것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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