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우루과이, 브라질, 토고에서
2024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CLF 목회자 포럼 및 월드캠프가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복음의 아름다운 소식이 남미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도
큰 기쁨으로 전해질 것이다.

NEWS

  • [토고] 박옥수 목사, 파우레 그나싱베(Faure Gnassingbe) 토고 대통령과 면담

    박 목사와 파우레 그나싱베(Faure Gnassingbe) 토고 대통령은 4번째 만남이다. 앞서, 청소년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파우레 그나싱베(Faure Gnassingbe) 대통령은 2017년 7월, 토고 월드캠프 주강사로 참석한 박옥수 목사를 대통령궁으로 초청해 처음 면담했으며, 2019년 8월 일본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에서 재회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그나싱베 대통령의 초청으로 박옥수 목사가 토고를 국빈 방문하면서 세 번째 면담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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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고] 세계의 중심 토고, 1만 성도를 위한 그랜드 컨퍼런스

    2021년 11월 토고 방문에서 박옥수 목사는 '토고가 세계의 중심, 1만 명의 성도를 가진 교회'라는 약속의 말씀을 전했다. 이 약속을 따라 토고 형제자매들은 믿음으로 목회자, 학생, 새로운 사람들을 초청해 토고를 대표하는 행사장인 국립극장에서 그랜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또, 토고 교회를 비롯한 서부 아프리카 사역자 및 성도들은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뎌 사회 각계각층 리더들을 초청해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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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쎄 성당 콘서트를 통해 4천명 넘는 시민들에게 전해진 죄 사함의 복음

    말씀을 듣기 위해 상파울루 뿐만 아니라 브라질 전국에서 여러 목회자들이 상파울루로 발걸음을 향했다. CLF 포럼에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은 얼마 전 각 지역에서 있던 지역 교회 집회를 통해 초대를 받았고, 많은 새로운 목회자들이 참석해 복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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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파울루 쎄 성당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그라시아스 뮤직 콘서트’

    그라시아스합창단은 5일(월) 오후 2시 브라질 상파울루 메트로폴리타나 쎄 대성당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그라시아스 뮤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가톨릭 교회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파울루 쎄 성당의 에우모 쎄잘 파시올리 (Helmo Cesar Faccioli) 신부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콘서트는 작년 공연(2023년 2월 10일)에 이어, 가톨릭 측의 큰 기대와 환영으로 올해는 이틀간의 공연이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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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막교회’ 초청 주일예배와 우루과이 예배당 기공식

    우루과이에서의 첫 월드캠프가 은혜가운데 막을 내일 이튿날, 4일(일) 주일예배가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그리스도인의 첫성막 교회’에서 열렸다. 오후에는 은혜로 얻은 우루과이 교회 새 예배당 부지에서 기공식이 열려 우루과이 교회 성도를 비롯한 인근 남미교회 형제 자매들의 기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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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과이] 도전과 교류의 장, 변화의 시작 ‘우루과이 월드캠프’ 폐막

    우루과이 첫 번째 월드캠프, 둘째 날은 CLF 기독교지도자 포럼에 참석한 350여 명의 목회자 및 기독교 리더들과 저녁 콘서트에 참석한 몬테비데오 시민 및 캠프 참석자들에게 힘있게 복음이 전해진 감사하고 복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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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과이] 죄사함의 기쁜소식, 목회자포럼과 음악회

    우루과이 첫 번째 월드캠프, 둘째 날은 CLF 기독교지도자 포럼에 참석한 350여 명의 목회자 및 기독교 리더들과 저녁 콘서트에 참석한 몬테비데오 시민 및 캠프 참석자들에게 힘있게 복음이 전해진 감사하고 복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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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과이] 처음으로 열리는 우루과이 월드캠프, 개막

    이번 월드캠프는 우루과이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캠프로 첫 참가자들이 주를 이뤘고, 한국, 미국,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멕시코 등 다양한 나라에서 찾아온 청소년들이 도전, 교류, 화합하는 월드캠프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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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복음의 새로운 길을 여는 ‘페루 월드캠프’ 폐막식

    2024 페루 월드캠프가 페루 전시공원 원형극장에서 14개국 참가자들과 기독교지도자들 4,50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31일(수) 성황리에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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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리마 시민을 위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썸머 콘서트와 국회 초청 공연

    그라시아스합창단과 박옥수 목사는 오후에 페루 국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콘서트와 함께 특별 강연을 했고, 저녁에는 행사장인 전시공원 야외 무대에서 리마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음악으로 열어놓은 관객들의 마음에는 복음의 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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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월드캠프 개막,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피로 의롭습니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월드캠프에는 개최국인 페루를 비롯해 인근의 콜롬비아,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 14개국에서 청소년을 비롯해 목회자, 일반 시만 등 3천8백 명이 참석해 페루의 수도 리마의 중심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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