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나마에서
2023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CLF 목회자 포럼 및 월드캠프가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복음의 아름다운 소식이 중남미 사람들에게도
큰 기쁨으로 전해질 것이다.

남미 소식입니다!

  • [파나마] '후스토(의인)!', 5000명이 환호한 그라시아스 콘서트

    2월 13일,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일행은 중남미 4개국(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나마) 순방 일정으로 4번째 마지막 국가인 파나마에 도착했다. 파나마는 북아메리카 대륙과 남아메리카 대륙을 나누는 지리적 위치로 파나마 운하로 아주 유명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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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했던 3일간의 상파울루 그라시아스 콘서트

    2월 12일(일),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일행은 중남미 4개국(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나마) 순방 중 세 번째 국가인 브라질에서의 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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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F, “다 함께 우리를 의롭게 하신 복음을 전합시다!”

    2월 11일 토요일, 기쁜소식상파울루교회 3층 오디토리움에서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포럼을 개최했다. 약 5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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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파울루 대성당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그라시아스 콘서트

    2월 10일,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우수아이아) 방문을 마치고 박옥수 목사와 합창단은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영토를 가지고 있고, 2억 1천만 명이 넘어 세계 7번째로 인구가 많은 브라질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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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끝, 우수아이아에 울려퍼진 죄 사함의 복음

    아르헨티나 최남단의 작은 마을 우수아이아는 남극항로의 기점에 해당하는 추운 곳이지만, 여름의 온난한 기후로 인해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다. 설산, 숲트레킹, 보트체험 등 자연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는 반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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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아이아 땅끝에서 펼쳐진 콘서트

    우수아이아는 아르헨티나의 티에라델푸에고 섬 남단의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로 ‘땅끝마을(Fin del mundo)’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한국 2월은 추운 겨울에 속하지만, 이곳 우수아이아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일년 중 가장 따뜻한 여름(최저온도 6도, 최대온도 13도)에 속해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며, 산악 등반과 펭귄섬 관광 등으로 유명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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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황리에 치러진 2023 부에노스아이레스 월드캠프

    아르헨티나, 한국, 미국을 비롯해 여러 중남미 나라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각기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교류하며 마음을 나눈 2023 아르헨티나 월드캠프가 2월 6일 2,000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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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포럼 개최

    “진정한 복음을 듣고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로마서 8장에 나오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가 이 장소에 모여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아름답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복음이 전 세계에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행사를 하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미궬 마테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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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아르헨티나 월드캠프 개막!

    세계적인 축구 강국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열정의 나라 아르헨티나, 2022년 월드컵 우승 분위기로 아직도 열정이 활활 타오르는 나라, 그 분위기를 이어받을 2023 아르헨티나 월드캠프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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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다' 콜롬비아 월드캠프 폐막

    지난 1월 31일 개막해 2박 3일 동안 콜롬비아 청소년들의 마음을 환히 밝혀준 2023 콜롬비아 IYF 월드캠프가 2월 2일, 화려한 폐막식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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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기독교 목회자 및 각계각층 인사와 복음 교제

    안데스 산맥의 고원에 위치한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이곳에서 열리는 2023 콜롬비아 월드캠프와 CLF 컨퍼런스가 큰 주목을 받은 가운데, 주 강사로 방문한 박옥수 목사를 만나고자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면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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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산하 청소년위원회 면담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일행은 중남미 4개국(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나마) 순방 일정으로 첫 번째 국가인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 시내의 대통령궁에서 대통령실 산하 청소년위원회 고문인 가브리엘라 포소 레스트레포(Gabriela Posso Restrepo)와 실무담당자들이 함께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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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콜롬비아 CLF

    코로나로 최근까지 오프라인으로 모임이 개최되지 못하다가 이번 기독교지도자포럼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길들을 열어주셨다. ASMIPAZ 사제회 회장, 루이스 에두아르도 바르보사, Orabes 교회 대표 회장, 페르난도 산체스, ADN Juvenil 대표 회장, 지미 구아티바 등 기독교지도자들과 주변 국가인 멕시코, 페루, 도미니카,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지에서 기독교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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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타에서 개최된 평화의 콘서트 및 월드캠프 개막식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위치한 ‘콜리세오 라이브’ 에서 평화콘서트 및 월드캠프 개막식이 열렸다. 수도인 보고타는 안데스 산맥의 고원에 위치한 해발고도 2,640m의 도시로 볼리비아의 라파스, 에콰도르의 키토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고도가 높은 대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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