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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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전도 60주년 기념 사역자모임

  “60년동안 순수한 복음을 지켜주셔서 전세계에 힘있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 기쁜소식선교회 총회장 임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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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국제컨벤션센터 피스콘서트

  10월 20일, 목요일 예루살렘에서의 마지막 피스콘서트가 예루살렘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스라엘에 있는 기독교인들과 비유대인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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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에 평화를 가져다준 피스콘서트

  그라시아스합창단, "전 세계의 중심인 예루살렘에서 펼쳐질 평화 콘서트가 양국을 비롯해 전 세계 평화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콘서트 개최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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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스라엘, 민간 외교로 가까워지다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박옥수 목사는 20일 한국과 이스라엘 간 우호 증진과 협력을 위해 유대인 각계 인사들과 만남을 가지는 가운데 20일엔 랍비, IE(Israel Ethiopia) TV, 국회의원들과 면담 및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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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콘서트 in 텔아비브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1,200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열린 피스콘서트. 대랍비 요나 메츠거, 텔아비브 부시장 헨 크라우스의 축사를 시작으로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아름다운 음악 무대를 선사했고, 박옥수 목사는 하나님과 마음을 합하는 평화 콘서트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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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이스라엘 각국 대사 모임

  케냐, 가나, 필리핀, 온두라스, 에티오피아 등을 비롯한 26개국 주 이스라엘 대사들이 모임에 함께해 자국 교육 및 발전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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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엘샤다이 방송 런던 지부 사장 부부 인터뷰

  "전쟁이 끊이지 않고 갈등이 지속되는 이 시대에 평화를 주제로 한 콘서트가 열린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주저없이 참석을 결정했다. 이 콘서트가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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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속죄일과 초막절, 그리고 피스콘서트 홍보 in 예루살렘

  해외봉사 단원들은 예루살렘 중심가에서 초막절 기간에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19일부터 ICC 예루살렘에서 개최되는 피스 콘서트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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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스라엘 선교가 시작된 지 18년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종으로부터 받은 말씀의 열매가 지금 이스라엘에서 생생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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