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은 자신의 민족 이스라엘을 위한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구원 받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1:25,26)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면
다음 차례는 이스라엘입니다.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박옥수 목사가
이스라엘 정부 초청으로 공식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이스라엘에 계속 복음이 전해져 참된 안식을 얻게 될 것을 생각할 때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소식입니다

  • 에티오피아계 유대인 안식일 연합모임

    구원을 확신하고 말씀을 배우기를 원했던 쩨바옷 목사가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마련됐다. 쩨바옷 목사, “저의 신앙과 사역에 큰 영감을 준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성도들이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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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이스라엘 기독교 지도자 포럼

    “박옥수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구원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기쁜 마음으로 저와 저희 연합은 박옥수 목사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 엘리에제르 무지첸코/ 이스라엘 기독교 목회자 협회(UIIC)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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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전해지는 은혜의 새 언약

    언론과 방송 등 큰 파급력을 가지는 대중 미디어를 통해서도 전 이스라엘에 복음이 전해지는 길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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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이스트 교회 황금의 예루살렘 기념 콘서트

    박옥수 목사, "모든 것은 사마리아인 즉, 예수님이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행위나 노력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오직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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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 기독교 유대인 쩨바옷 목사와 교제

    쩨바옷 목사 “목사님의 말씀으로 내가 은혜와 율법을 동시에 믿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제가 오직 은혜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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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기독교 목회자 협회(UIIC) 회장 및 비숍들과의 오찬

    이반 미히일로비치 목사는 박옥수 목사를 만나 자시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다고 소개하며 특히, 성경적으로 의미있는 이스라엘 국회를 방문해 정부 관계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감격스러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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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림절의 의미

    고대 페르시아 시대에 총리로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아각 사람 하만이 모든 유대인들을 살해할 음모를 꾀했지만, 하만은 비참히 죽임을 당하고 유대인들은 구원을 얻은 기쁨을 표현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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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림절 기념 평화 콘서트

    17일 저녁, 예루살렘에 위치한 예후다 호텔 바레켓홀에서 부림절을 위한 기념 평화 콘서트가 진행됐다. 하나님이 세우신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행위가 아닌 은혜로 생명을 얻는 '영적 부림절'. 이 복음의 메시지가 이스라엘을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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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아슈도드 시와 교육 협력 MOU 체결

    엘리 나흐트 부시장 “이번 파트너십이 앞으로 교육과 다른 분야에서 많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 국제청소년연합과의 전략적인 프로젝트를 기대하며, 전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일하고 있는 단체와 일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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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콘서트

    유대인들의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며 앞으로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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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교 랍비 면담

    "기독교 지도자들을 몇 분 만나봤지만 성경을 펴서 이야기하는 분은 처음이고 너무 놀랐다"며 박 목사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의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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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비아, 콜롬비아, 파나마, 온두라스 대사 면담

    4개국 주 이스라엘 대사들은 박옥수 목사가 전 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마인드교육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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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 종교인들의 금서 이사야 53장

    유대 종교인들은 ‘예수는 율법을 어기고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죽음을 정확히 표현한 이사야 53장을 읽는 것을 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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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오브킹스교회 바이블 컨퍼런스

    예루살렘 킹오브킹스교회에서 이스라엘 교회 성도들, 에티오피아계 유대인, 기독교 관계자들, 이스라엘 관광단 등 약 2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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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이스라엘 에티오피아 대사 면담

    에티오피아계 유대인 16만 명 이스라엘 거주, 이들 위한 마인드교육 시행 논의
    대사, "목사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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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TBN 방송국장 면담

    "박옥수 목사님의 이스라엘 방문은 매우 큰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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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계 유대인 모임

    엘샤다이 방송 통해 박옥수 목사 말씀 접한 이스라엘 거주 에티오피아인, 박옥수 목사 이스라엘 방문 소식 듣고 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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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찾아서...

가든툼

예수님의 무덤. 이 무덤을 제외하고는 해골이라 불리는 언덕 주변에서 바위를 판 다른 무덤이 발견된 적이 없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가든툼이 주는 정말 중요한 교훈은, 주님이 여기 계시지 않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 범죄함을 위해 내어줌이 되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살아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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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가버나움은 ‘옛 나훔 선지자가 살았던 곳’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을 부정하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화려하고 값비싼 돌들을 가져다가 옛 회당을 헐고 그 위에 새 회당을 지어 유대교의 교리를 더욱 굳게 세우려고 했다. 예수님이 계시던 때부터 복음을 배척했던 가버나움의 그러한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은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눅 10:15)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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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게디(들염소 새끼의 샘)

메마르고 황량한 유대광야의 무더운 환경에서 유일하게 시원한 계곡 물 이 흐르고, 진귀한 열매들이 달린 나무들이 있고 각종 들짐승들이 서식하는 오아시스 엔게디! 사울이 다윗을 쫓아와도 다윗의 위치를 쉽게 찾기 어렵고, 다윗 편에서 는 사울의 움직임을 훤히 볼 수 있기에 빨리 피할 수 있었던 곳이다. 황량한 유대광야와 사해. 하나님은 물 한 모금, 풀 한 포기 없는 광야 가운데에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쉴 곳을 마련해놓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광야로 가게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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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벽

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곳은 이스라엘 땅이고, 이스라엘 안에서는 예루살렘이, 예루살렘에서는 옛 헤롯 성전의 서쪽 벽(The Western Wall)일 것이다. 우리가 보통 ‘통곡의 벽’이라고 부르는 이곳은 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장소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지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이 아무리 강하고 아름다울지라도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주님은 사람의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당신이 피로 새로운 성전을 지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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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호수

갈릴리 호수는 예수님 사역의 중심지 같은 곳이었다. 이곳에서 제자들을 부르셨고, 또한 이곳은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이 가득했던곳이다.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이신 곳도 갈릴리 호숫가의 벳새다 건너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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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

성경을 보존하기 위해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 기울여서 필사했던 에세네파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필사한 성경 가운데 현대까지 보존되어 있다가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이사야 성경. 바로 그 이사야 성경 53장에 나오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고난을 당하신 분이 예수님인 것을 그들은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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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산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메시아가 오실 것에 대한 예언으로, 이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셨고, 나귀를 타고 감람산에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셨다(마 21:1~5, 눅 19:28~37). 그러나 지금도 부활을 믿는 유대인들은 언젠가 감람산에 메시아가 오실 것이며, 그때 부활이 시작된다고 믿고 감람산에 묻히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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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이스라엘 북쪽의 작고 볼품없는 시골 마을이었던 나사렛. 나사렛을 찾은 순례객들이 “별 것 없네. 실망스럽다.” 하고 말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잔뜩 기대했다가 실망해서 그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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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익숙한 여리고. 유대광야 끝자락에 위치한 여리고는 종려나무가 많은 오아시스이기도 하다. 기생 라합이 자기 집 문에 붉은 줄을 매었던 곳, 소경 거지 바디매오, 삭개오 등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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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이스라엘의 역사라고 흔히 말하는 곳.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유대인들이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한 후 40여 년이 지나 로마군에게 처절하게 짓밟힌 역사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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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광야

예수님이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가셨던 곳이며 다윗이 숨어있었던 엔게디 황무지, 여리고, 헤브론, 베다니 같은 도시들이 모두 유대광야와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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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안수를 했던 ‘카세르 엘 야후드’ 세상의 모든 죄가 희생제물이신 예수님에게로 넘어가는 의식을 치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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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하나님의 양식이 있는 약속의 집’ 천하고 낮은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만왕의 왕 예수님이 마구간 같이 낮고 천한 인간의 마음에 임하신다는 영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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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산

‘팔복산’이라 불리는 갈릴리의 한 언덕에서 예수님은 8가지의 복을 말씀하셨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하는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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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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