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월드캠프는 2010년 시작돼,
코로나 팬데믹 2년여의 시간을 극복하고, 올해 제10회를 맞이했다.
캄보디아 월드캠프는, 최대 규모 청소년 행사로
캄보디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개최되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과 캄보디아 교육부, 벨티 국제학교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 2,50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고, CLF 포럼도 함께 진행돼 캄보디아에 소망의 불꽃을 밝혔다.
캄보디아 교육부 차관, 벨티 국제학교 이사장, 캄보디아 교감단, 국가청소년위원장 등과의 면담,
그리고 박옥수 목사에 대한 벨티대학 명예교육학박사 학위수여식도 진행됐다.
하나님이 열어가시는 캄보디아의 밝은 미래가 소망스럽다.

캄보디아-태국 소식입니다

  • [태국] 월드캠프 셋째 날, ‘마인드교육으로 행복해지는 태국’

    "태국 IYF에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요즘 세대의 사람들의 마음을 개선시켜 나가기에 아주 좋은 행사입니다. , Alpha 세대를 미래의 지도자로 만드는 좋은 행사입니다." - 차이왓 킹삽 / 팡아학교 부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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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열린 CLF 기독교 지도자 컨퍼런스

    이번 ‘2022 태국 CLF 컨퍼런스’에는 태국 각지에서 목회하고 있는 600여 명의 목회자들과 인근 동남아시아의 목회자 200명, 총 800명이 참석했다. 특히 태국에서는 4개 도시(딱, 치앙라이, 라차부리, 펫부리)에 있는 기쁜소식선교회 목회자들이 산족들에게 복음을 전해 행사에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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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캠프 둘째 날, ‘마음의 연결’ 배우는 태국 청소년들

    “지도자는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새로운 생각은 좋을 때 나오는 게 아니라 어려울 때 나옵니다. 실패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실패할 때 좌절하지 말고 전진하십시오. 이것이 지도자가 될 수 있는 능력입니다.” - 오르나 사기브 / 주 태국 이스라엘 대사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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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과 마음이 연결되는 ‘2022 IYF 태국 월드캠프’ 개막

    “이번에 태국에서 월드캠프를 개최하게 돼 너무나 기쁩니다. 태국 IYF는 그동안 꾸준한 활동하며 성장해 왔고, 매우 칭찬하고 싶습니다. 월드캠프에 함께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아피식 왓차치와 / 태국 27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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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벨티국제대학교, 박옥수 목사에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 수여

    "이번 벨티대학교의 명예 박사학위는 두 번째 수여되는 것으로, 아무에게나 수여되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가지고 계신 분에게 수여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벨티국제학교의 리채잉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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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F 컨퍼런스, 복음으로 행복한 캄보디아

    "저는 교도소에서 사역하고 있는데 이 기쁜 소식을 교도소의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죄를 완전하게 사하셨다는 말씀을 들으면 그들이 너무 기뻐할 것입니다."- 깡리마이 교도소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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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의 마음과 연결되는 캠프 둘째 날

    박옥수 목사는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과 연결돼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인생에 대해 전했고, 참석자들은 소중한 강연을 들으며 하나님과 연결돼 행복한 삶을 살기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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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교육부 차관·벨티 국제학교 이사장 등 면담

    리채잉 이사장, “선진국이 되려면 경제가 아니라 정신이 중요하다”며 벨티 그룹 내의 학교들에서 마인드교육을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고, 박옥수 목사의 청소년 교육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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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의 연결의 장, 캄보디아 월드캠프

    9월 19일, 캄보디아 국제청소년연합과 벨티그룹의 공동주회로 진행된 월드캠프, 2,500명의 학생들이 홀을 가득 채운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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