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전 세계 많은 교회가
소명과 비전을 잃어가는 지금
절망을 극복하는 "Recover (회복)"이라는 모토로
박옥수 목사의 미국과 중남미 선교 방문이 이루어졌다.
2년 만에 함께 마주하며 감격의 시간을 맞이했다.

미국·중남미 소식입니다

  • Iglesia Monte De Sion 교회 LA 연합주일예배

    "남가주의 스페니시권 5,000여 개 교회 중 우리 교회를 선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담임 Marvin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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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F LA 컨퍼런스

    "사람들의 짐을 덜어주고 자유를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설교를 들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은 정말 깨끗하고 순수한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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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대형교회 목사 개인 면담

    "박 목사님을 꼭 뵙고 신앙을 배우고 싶었습니다...'죄 사함' 책을 읽으며 구원 받은 이후로 누굴 만나든지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히 온전한 의인으로 만드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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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중남미 연합 수양회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열린 수양회에 중남미 18개국에서 3,000명의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CLF 목회자 800명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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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선교센터 기공예배

    2,200평 부지에 4층 복합건물로 지어질 중남미 선교센터를 위한 기공예배를 드렸다. 멕시코에서 의료기기 회사를 운영하며, 코로나 기간 많은 수익을 얻은 형제들이 선교센터 부지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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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연방 상원의원과 면담

    마누엘 아뇨르베 멕시코 연방 상원(의)원과 그의 아내인 하원의원이 함께 CLF 컨퍼런스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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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 CLF 컨퍼런스

    CLF 컨퍼런스에 중남미 기독교 목회자 800여 명 참석.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이 다들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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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국영 문화방송 채널22 특별 인터뷰

    멕시코 전역 약 1억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관료 및 유명인사가 출연하는 대중적인 멕시코 대표 방송매체인 국영 문화방송 채널22가 박옥수 목사와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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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CLF 월드컨퍼런스

    미국의 약 12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기독교의 교류와 화합의 장인 CLF 월드컨퍼런스가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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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F 서밋 포럼

    미국의 교계를 이끌고 있는 4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교류를 가졌다.
    "이렇게 분명한 복음을 전하는 컨퍼런스는 CLF가 처음입니다. 박 목사님의 사역 속에 있었던 하나님의 역사가 제 사역에도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 제이슨 킹(Jason King)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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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컨퍼런스 중 쏟아지는 미국 목사들의 간증

    "우리는 계속 히브리서 10장을 듣습니다.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영원한 속죄에 대해서. 오늘 저녁에도 듣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나눈 모든 교제를 제 교회에서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온전하지 않지만 온전함을 입었습니다.” 에프레인 뮤노즈(Efrain Munoz) 목사 / New Life Covenant Church, 일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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