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님이 6월, 10월에 이어 12월 3번째 미국 전도여행길에 올랐습니다.
19일부터 30일까지 미국 6개 도시에서 목사님은 CLF 컨퍼런스, 목회자 면담,
언론사 인터뷰, 크리스마스 칸타타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앨버커키, 엘패소, 샌안토니오, 휴스턴, 댈러스 등
미국 남부 주요 도시에서 2년 만에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열려,
미국 시민들 마음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태어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찼습니다.
댈러스에서는 2년 만에 수양회가 열려 미국 전역의 형제자매들과 CLF 목회자들이 설렘과 반가움으로 함께했고,
박 목사님은 이들에게 죄에서 자유케 하고 능력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힘있게 증거했습니다.

박 목사님이 함께한 칸타타와 CLF 컨퍼런스로 미국 시민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세계로 옮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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