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Nuevo pacto)으로 새롭게 되는 친구(Amigo)의 나라, 파라과이
- 파라과이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Mario Abdo Benitez) 대통령과의 면담
- 새 언약(Nuevo pacto)의 시대를 알린 CLF
-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2017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된 월드캠프
- 박옥수 목사, 문화부로부터 청소년을 위한 공로 인정 받아 공화국 상 수상
- 2500여 명에게 감동을 전달한 크리스마스 칸타타
- 새소리 음악학교 개교식 및 신년음악회
Description

IYF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나라 파라과이에 계속해서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원(전 대통령)의 소개로 이뤄진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Mario Abdo Benitez) 대통령과의 면담. 박옥수 목사는 마인드교육을 자세히 소개하며 복음을 전했고, 대통령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박옥수 목사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면담을 통해 교육부와 함께 마인드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2017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파라과이 월드캠프에는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월드캠프 기간 중 박옥수 목사는 문화부로부터 청소년을 위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공화국 상을 수상했으며,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열어 2500여 명에게 감동을 전했다. 새소리 음악학교 개교식에는 교육부 대표 장학사가 물심양면으로 함께하며 그 마음을 전했고, 3일간 600여 명의 목회자들과 함께한 CLF포럼에서 박옥수 목사는 새 언약(Nuevo pacto)의 시대가 열린 것을 말하며 기독교지도자들을 복음으로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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