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교육으로 청소년 문제해결에 나선 온두라스
-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andez) 대통령과의 면담
- 온두라스 정부와 IYF간 MOU 체결
-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포럼
- 정부의 요청으로 처음 개최되는 월드캠프와 크리스마스칸타타
- 월드캠프 기자회견
Description

중남미 순방의 첫번째 나라 온두라스. 온두라스 정부의 공식초청으로 국빈방문한 박옥수 목사는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andez) 대통령과의 면담을 가지며 청소년 교육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복음을 전했다. 또한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온두라스 정부는 IYF와 직접적으로 MOU를 체결했다. 550여 명이 참석한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포럼은 이틀간 진행되며 온두라스 목회자들을 복음으로 이끌었다. 한편 청소년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개최된 첫 온두라스 월드캠프는 정부의 요청으로 이루어져 큰 지원을 받으며 진행됐고, 크리스마스칸타타까지 선보였다. 온두라스 정부가 IYF의 마인드교육에 가지는 기대감은 월드캠프 기자회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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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및 영부인 면담 → 온두라스 월드캠프 개막식 → 기독교지도자연합 포럼 → 월드캠프 및 기자회견 → 정부와 IYF, MOU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