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발전과 청소년 지도에 IYF의 공로를 인정한 볼리비아
- 국영방송 Bolivia TV를 비롯한 8개 언론사, 월드캠프 기자회견
- 남미6개국 700여 명 목회자, CLF 포럼
- 자니네 아녜스 차베스(Jeanine Áñez Chávez) 대통령과의 면담
- 3천2백 명이 참석한 크리스마스칸타타
Description

2월 6일, 2020 볼리비아 월드캠프 개막식에 자니네 아녜스 차베스(Jeanine Áñez Chávez) 대통령이 함께했다. 행사 전 대통령과 가진 면담에서, 박옥수 목사가 복음을 전해 대통령이 구원을 받았고,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6, 7일 양일간 남미 6개국 700명의 목회자들과 CLF포럼을 가졌고, 7일 저녁 3,200명이 함께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과 함께 폐막식을 가졌다. 박옥수 목사는 유후라 아파자(Marta Yujra Apaza)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볼리비아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받았고, 산타크루스 주정부와 주의회로부터 볼리비아 청소년들을 미래의 지도자로 양성하는 데 공헌한 공로로 각각 주지사상과 주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볼리비아 언론들은 지난 5일 볼리비아 공항으로 입국하는 박옥수 목사를 맞이했고, 6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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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함께한 월드캠프 개막 → 월드캠프 기자회견 → 기독교지도자연합 포럼 → 크리스마스 칸타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