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의 아픔을 이기고 복음으로 회복되는 르완다
- 박옥수 목사의 르완다 방문에 '시선집중'...11개 언론사와 기자회견
- 로즈매리 음바바지 문화청소년부 장관 면담 및 신앙교제
- 박옥수 목사 특별 마인드강연
-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포럼
Description

2020년 첫 해외 일정중인 아프리카 5개국 순방 중인 3번째 국가 르완다. 18일 오전부터 박옥수 목사를 취재하기 위해 언론사들이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장에는 TV방송국(라디오 운영) 2개사, 6개 신문사(2개 신문, 4개 인터넷), 3개 라디오 방송국 등 총 11개 언론이 박 목사의 르완다 방문 목적과 IYF 활동계획, 마인드교육에 대해 취재했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포럼에는 비숍들과 목회자들 800명이 참석해 죄인이라는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이 증거하는 의롭다하심을 믿으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라이쳐스'라고 외치며 말씀에 마음을 합했다.

이후, 박 목사는 로즈매리 음바바지(Rosemary MBABAZI) 문화청소년부 장관을 만나 성경을 통해 배운 마음의 세계로 청소년들을 이끌고 있다고 소개하며 복음을 전했다. 오후, 마인드 특별강연에서는 예수님과 한마음이 되는 방법을 설명하며 하나님과 한 마음일때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우리에게 전해진다고 소개하며 복음을 증거했다. 르완다에서의 박옥수 목사의 활동은 르완다 국영방송 RTV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 보도되어 국민적인 관심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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