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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IYF)은 남부 아프리카 4개국 정상을 비롯해 9개국 교육 관계자 등을 만나 청소년 교육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등 관계자들은 각국 정상 및 정부 초청으로 이달 2∼9일(현지시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말라위, 짐바브웨, 에스와티니, 레소토, 나미비아, 앙골라 등 남부 아프리카 9개국을 방문했다.
IYF 측은 자체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의 도입을 논의하고, 각국의 정치·교육·종교 등 분야의 사회 지도자들과의 모임에서 마인드교육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3111306880037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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