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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성교육 전 세계 전파... ‘희망의 꽃’ 심는다
2022-06-27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시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그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한 인물이 있다.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설립자이자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 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난 2년여 동안 “어려울 때 고통받는 곳에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 마음에 희망을 전파해야 한다”며 더 활발히 움직였고, 온라인과 각종 매체를 통해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했다. 특히 기독교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 126개국에 온라인으로 방영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통해서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파했다는 평을 받으며 민간 외교관 역할도 했다. 그를 만나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기사원문보기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6275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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