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된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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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활발할 선교활동을 해 온 박옥수 목사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선교로 전 세계 기독교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한 해 두 차례 개최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125개국 661개 방송사를 통해 중계됐고, 온라인을 통해 각국 정상, 교육관계자 및 기독교 지도자들과 면담했다. 또한, 한국 목회자 최초로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인 ‘CTN’에서 성경강해가 방송되고 있다.
기사원문주소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110112814490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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