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여름캠프 1차 김천 복음반

[맨트]

 

511차 여름캠프가 기쁜소식선교회 수양관 김천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둘째 날 새벽시간부터 복음반이 열리고 있습니다. 복음반에서는 기쁜소식안양교회 이한규 목사, 재복음반은 기쁜소식무창포교회 윤영현 목사, 실버복음반에서는 기쁜소식기장교회 신문범 목사가 각각 강사로 말씀을 전합니다. 성도들은 여름캠프에 초청한 지인 및 가족들과 함께 복음반에 참석해 복음을 들었습니다. 자신들이 예수님께 받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섭니다.


인터뷰) 김동희 / 기쁜소식아산교회


복음반에서는 설교에 앞서,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특별한 찬송공연도 있었습니다.


복음반 강사 이한규 목사는 성경 속 여러 가지 예언들을 하나씩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성경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설명한 이한규 목사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세워보면 얼마나 악한 인간 인지 알 수 있다며 자신을 정확하게 발견한 후에 자신을 비우고 부인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다고 설교했습니다.

이번 수양회에서 복음을 처음 들은 참석자들은 자신의 참된 모습을 발견하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모든 죄를 사하신 예수님의 이야기에 기뻐하며 받아들였습니다.


인터뷰) 이복규 / 기쁜소식음성교회


계속 되는 여름캠프 속에 참된 행복을 발견하고 있는 참석자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행복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서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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