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전 세계 141개 방송사를 통해 94개국의 세계인들과 함께하고 있는 '2020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다양한 인종, 세대, 국가, 종교를 아우르는 시청자 층은 북미권 abc, NBC를 포함해 2억여 명, 중남미 엔라쎄를 포함해 1억여 명, 유럽 러시아 TBN, TBN 에스파냐를 포함해 1억 4천여 명, 아프리카가 토고 국영방송과 케냐 GBS를 포함해 1억 여명, 아시아권도 전 지역 기독교 방송과 필리핀 민영방송을 포함해 2억 6천여 명, 오세아니아는 피지와 솔로몬제도 국영방송을 포함해 200만여 명. 이렇게 총 8억여 명의 시청자가 ‘2020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중 팔천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중남미 스페인어권 방송국 엔라세는 오래 전부터 기쁜소식선교회와 인연을 맺어왔지만, 특히나 이번 성경세미나를 송출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로제르 레온 히메네스 / 코스타리카 엔라쎄 방송국 프로그램 국장
박옥수 목사의 설교가 지상파, 위성 방송, 케이블, SNS 등으로 전 세계 구석구석 전파되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이 한 번도 이렇게 성경 그대로의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며, 강사 박옥수 목사와 방송국에 고맙다는 소감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아나 울라씨아 / 스페인 TBN 에스파냐 시청자
인터뷰) 폴 카야디 / 케냐 GBS 시청자
애초 13일까지였던 성경세미나가 15일까지로 연장되면서 총 11번의 말씀이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매 시간 ‘하나님께서 죄를 기억지 않으신다’며 ‘그로 인해 우리는 죄가 없고 의롭다’는 성경말씀을 믿기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아나 릴리아 다사 목사 / 콜롬비아 보고타 침례교 사역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를 발판 삼아 지상파, 위성 방송, 케이블, SNS를 통해 전 세계 구석구석, 더 많은 사람들을 찾아가게 된 ‘2020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하루하루 지날수록 늘어나는 수천 명, 수만 명의 구원간증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신동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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