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대구교회는 11월 11일과 12일에는 최원용 목사, 박세영 장로가, 11월 21일과 22일에는 최선수 장로가 강사가 되어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는 주제로 지역집회를 가졌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 기쁜소식대구교회 알레그리아 합창단은 합창과 악기연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1, 2지역 강사인 박세영 장로는 창세기 45장 말씀을 읽고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하나님과 만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삶에 허락하신 여러 가지 일들을 간증하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연약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준비해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간증했습니다.
3, 4, 5지역 강사인 최원용 목사는 죄가 무엇인지, 하나님이 보는 우리 인간의 모습, 어떻게 죄 사함을 받고 거룩하게 되었는지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자세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이동조 / 기쁜소식대구교회
11월 21일부터 양일간은 김진성 목사와 함께 중미전도여행에 다녀 온 최선수 장로의 간증집회가 있었습니다.
최선수 장로는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5개국을 방문했고 전도여행기간 중 있었던 복음의 일들을 PPT 사진자료를 이용해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최선수 장로 / 기쁜소식대구교회
참석자들은 해외에서도 힘 있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함께 감사해 하고 기뻐했습니다. 굿뉴스티비 송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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