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IYF(국제 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광주·전남 주요 언론·문화·경제계 인사들의 만남이 11월 20일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IYF 설립자와의 대화를 통해 청소년 문제와 마인드 교육 도입, 광주·전남의 주요 현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기획됐습니다.
참석한 내빈소개가 이어졌고,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준성 영광 군수의 축사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IYF의 활동을 보여주는 홍보영상을 시청 후 광주시립합창단 상임단원 소프라노 김은혜가 명품 클래식 공연을 선사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습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IYF의 설립 배경을 설명하며 청소년들에게 안돼, 하지 마! 라고 말하기 보다 행복한 마음과 사고하는 법을 가르쳤을 때 이들이 변화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박 목사는 IYF가 마인드 교육을 통해 전 세계 청소년들을 이끌고 있다며 참석자들에게 함께 청소년들을 위해 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정인서 / 서구문화원장
이날 참석한 많은 내외 귀빈들은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를 만나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함께 일하길 원했습니다.
인터뷰-리일천 / 사진작가
전 세계 청소년들의 변화를 주도하는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광주전남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의 이번 만남을 발판 삼아 광주전남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GoonewsTV 박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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