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2019 하반기 박옥수목사 서울성경세미나 후속으로 기쁜소식뉴욕교회 테리 핸더슨 목사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죄 사함 뒤에 오는 축복> 이라는 제목으로 열렸고 강남교회는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약 800명이 새로 연결돼 복음을 듣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기쁜소식강남교회 이강우 목사의 사회후 이번 2019 하반기 CLF에 참석해 구원을 받은 아민 마이클 피터 탄자니아 와포선교회 비숍의 간증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날 간증 시간에는 김인수 형제는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많았는데, 성경세미나를 통해 정확한 복음을 받아 들여 다면 간증 했습니다.
인터뷰-김인수 / 기쁜소식강남교회
이어 기쁜소식 강남교회 진달래 합창단의 찬양 무대가 있었습니다.
후속세미나 주강사 테리 핸더슨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테리 목사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투어 속에 나타난 하나님을 증거 하면 하나님은 칸타타가 시작되기도 전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준비해 놓으셨다고 전하면서 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짓기 전에 예수님을 준비 해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육체 때문에 지옥에 가지 않도록 다 이루어 놓으셨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심재춘 / 기쁜소식강남교회
죄 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쉽고 즐겁습니다. 정확한 말씀과 교회를 만나서 말씀을 가지고 교류하게 되는 신앙생활이 되길 소망하고 아직 복음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번 후속성경세미나를 통해 마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굿뉴스티비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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