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시흥교회는 부산대연 최승호 목사를 초청하여 9월 29일부터 10월 2일 까지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는 주제로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성도들은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뜬금없이 복음을 전하라’는 교회의 음성을 따라 성도들은 성경공부를 해온 주변의 지인들과 길거리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번에는 특벌히 초청장 봉투에 각 개인의 연락처를 적어 성경세미나를 알리고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흥교회 ‘해바라기’합창단의 첫 공연으로 시작된 성경세미나는 안산교회 ‘멜로디’, 안양교회 ‘베들레헴’ 합창단의 매 시간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말씀 앞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 주강사 최승호 목사는 요한복음5장말씀을 전했습니다. 38년된 병자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예수님께서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을 받아들인 것처럼 우리도 우리가 죄를 해결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예수님이 이미 죄를 해결해놓으신 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말씀 후에 가지는 2부 교제시간 성도들과 초청된 사람들의 상담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에 새로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죄에서 벗어났다’책을 선물했고 많은 사람들이 책을 선물 받으며 감사해 했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계기로 시흥교회 성도들이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는 시작점이 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굿뉴스티비박종인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