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지난 22일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인천지역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700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으로 참석자들의 마음 문을 열었습니다.
말씀에 앞서 인천교회 남성중창그룹 하모닉스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어 새소리음악학교 학생들의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콘트라베이스 솔로, 피아노 트리오, 듀엣, 합창 무대는 참석자들 마음에 힘과 즐거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세계최고의 학생들임을 자랑했습니다.
이날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가 사도행전 12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박 목사는 베드로가 옥에 갇혔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옥에서 나오게 해 복음의 일꾼으로 삼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함께하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연약한 우리를 믿지 말고 예수님과 마음을 함께하면 예수님이 여러분 속에 능력으로 일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진원 집사 / 기쁜소식인천교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기쁜소식선교회가 오늘도 힘 있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이성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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