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부산, 2학기 맞이 MT

[멘트]

830일부터 3112일간 IYF동부산지부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91명과 월드캠프를 통해 새로 연결된 학생 9명이 함께한 MT가 열렸습니다.

 

첫 날 저자 박옥수 목사의 '내가 왜 그랬을까?"를 읽고 상황극을 만드는 활동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사역자들과 함께하여 말씀으로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음날 새벽 대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말씀은 학생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전파해주었습니다.

 

이후 저녁말씀으로 김영교 목사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부담을 느끼는 이유는 하나님이 도우실거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눈앞에 있는 부담이 기쁨과 소망과 즐거움이 된다고 강연했습니다.

 

(인터뷰) 이지원 /부산


(인터뷰) 이경윤 /부산

 

이번MT2학기 대학생활을 앞두고 학생들의 마음에 복음을 향한 발판이 되어 힘차게 한 발 내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굿뉴스티비 강주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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